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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투표함 절대 못 빼낸다"…'자진 해산' 거부에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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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둘러싼 대치가 이어지자, 경찰이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고 투표함을 확보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5일) 오전 7시 50분쯤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 모인 시민들에게 자진 해산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시위대는 애국가를 제창하며 해산 요구에 응하지 않았고, 일부는 투표소 입구에서 팔짱을 끼거나 바닥에 드러누워 경찰 진입을 막아섰습니다.

대치가 길어지자 경찰 기동대는 4인 1조로 후문을 막고 있던 참가자들을 한 명씩 들어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구성: 김태원, 영상편집: 김혜주, 디자인: 양혜민,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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