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지난달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국회는 오늘(5일) 본회의를 열고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합니다.
국회의장 후보는 6선의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부의장 후보에는 4선의 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4선의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결정됐습니다.
국회법상 2년 임기의 의장과 부의장은 국회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고 재적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됩니다.
관례적으로는 원내 제1당이 국회의장을, 원내 1·2당인 여야가 부의장을 1명씩 각각 나눠 맡고 있습니다.
여야는 의장단 구성 후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