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런 브런슨 30득점…뉴욕, NBA 파이널 기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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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런 브런슨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인 '파이널'에서 뉴욕 닉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상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1973년 이후 53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뉴욕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 1차전에서 홈팀 샌안토니오를 105대 95로 물리쳤습니다.

팀의 에이스 제일런 브런슨이 양 팀 최다인 30점을 터뜨리며 승리에 앞장섰고, 칼 앤서니 타운스도 18득점, 리바운드 12개로 활약했습니다.

적지에서 값진 1차전 승리를 따낸 뉴욕은 7전 4선승제 시리즈에서 먼저 앞서나갔고, 플레이오프 12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샌 안토니오의 간판스타 빅터 웸반야마는 26득점, 12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했지만, 야투 21번을 시도해 6번만 넣는 등 저조한 성공률이 아쉬웠습니다.

두 팀은 모레(6일)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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