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내일까지 생산라인 전면 중단…특별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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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 사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내일(5일)까지 생산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전, 충북 보은, 전남 여수, 경남 창원 1∼3사업장과 대전·판교·아산 연구개발(R&D) 캠퍼스 등 전국 9개 사업장의 작업을 이틀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사 조업을 중단한 것은 2023년 출범 후 처음입니다.

대전·보은·여수사업장은 추진제와 장약을 만들고 창원사업장은 K-9 자주포, 장갑차, 항공엔진 등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다만 일부 필수 공정은 이번 조업 중단에서 제외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전사업장 사고와 같은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조업 중단으로 인한 일부 생산 차질보다 안전한 사업장 환경 확보가 최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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