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출신 vs 윤 정부 출신…현재 성적표 보니 [국민의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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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내용을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2026 국민의 선택>'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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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SBS <2026 국민의 선택> 2026.6.3

이번에는 청와대 출신 그리고 이전 정부 출신 인사들의 현재 성적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후보들은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등에 업고 출마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먼저 경기 안산갑에는 김남국 전 국민 디지털 소통비서관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 후보는 이 지역 안산에서 국회의원 지낸 경력이 있고, 대표적인 친명 핵심 인사로 꼽히는 인물이죠. 현재 52.3% 득표하면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죠. 인천 계양을에는 김남준 전 대변인이 출마했습니다. 역시 원조 성남 라인으로 꼽히는 이 대통령의 핵심 측근 인물, 76.4% 득표하면서 현재 1위입니다. 부산 북갑에는 하정우 전 AI 미래기획수석이 출마했습니다. 이번 정부 들어서 신설된 AI 수석 자리. 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임을 한몸에 받아왔습니다. 53.4% 득표율로 현재 1위입니다. 충남 아산을에는 전은수 전 대변인이 출마했습니다. 이 지역구는 강훈식 비서실장의 옛 지역구죠. 전은수 대변인, 대변인 출신답게 이번에는 아산의 대변인이 되겠다는 포부 밝혔는데 현재 아산을은 미개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윤석열 정부 출신 인사들의 성적표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경기 하남 갑입니다. 여기는 추미애 후보가 지금 경기지사에 나가면서 빈자리가 생겼는데요. 이용 전 윤석일 당선인 시절 수행팀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31.7%로 현재 2위입니다. 부산 북갑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검찰 선후배 사이 박민식 후보 8.1% 득표하면서 현재 3위입니다. 울산 남갑에는 김태규 전 방송통신부위원장이 출마했는데 37.4%로 현재 2위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 달성에 출마했습니다. 원래는 대구시장에 나오려고 했는데 컷오프 되면서 대구 달성에 출마한 이 후보 64.5%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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