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또 최소 경기 관중 500만 돌파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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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전석 매진된 가운데 펼쳐지고 있다.

2026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로 시즌 관중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전국 동시 지방 선거일로 휴일인 3일 전국 5개 구장에 10만 5천441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504만 1천891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프로야구는 275경기 만 에 관중 500만 명을 넘어 3년 연속 관중 1천만 명 돌파는 물론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종전 최소 경기 관중 500만 기록은 정확히 1년 전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열린 2025년 6월 3일에 수립됐습니다.

2026 프로야구는 당시 294경기 만 에 세워진 500만 기록을 19경기나 앞당겼습니다.

올해 프로야구는 관중 100만 명 단위로 최소 경기 돌파 기록을 잇달아 새로 쓰고 400만 관중 돌파 후 13일만 에 500만 명을 가뿐히 넘었습니다.

이날 서울 잠실구장(2만 3천750명), 인천 SSG랜더스필드(1만 8천491명), 수원케이티위즈파크(1만 8천700명),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2만 4천 명),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2만 500명) 중 인천을 제외한 4개 구장이 만 원 관중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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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까지 전체 경기 수의 60%에 달하는 165경기가 매진됐습니다.

경기당 시즌 평균 관중은 1만 8천334명이며, LG와 한화 이글스가 26차례로 매진 횟수 공동 1위를 달렸습니다.

이후 삼성(23회), 두산 베어스(20회), 키움 히어로즈(16회), KIA 타이거즈(15회) 순입니다.

구단별 평균 관중 수에서는 LG가 2만 3천692명으로 1위를 질주했고, 삼성(2만 2천998명), 두산(2만 2천372명)이 뒤를 쫓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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