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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선택] 평택을 막판까지 '초접전'…개표 상황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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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상황실입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제가 나와 있는 이곳 로텐더홀을 누가 밟을 수 있게 될지, 앞서 분위기 전해드렸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접전지 상황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온 경기 평택을입니다.

조민기 기자, 전해주세요. 

<기자>

저는 경기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있는 투표소 앞에 나와 있습니다.

모두 5파전으로 시작한 이곳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는 마지막까지 접전이 펼쳐졌는데요.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김용남 후보 30.3%,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30.6%,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31.1%로 세 후보의 혼전 양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세 후보 모두 캠프 사무실이 아닌 별도 공간에서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지켜봤는데요.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 상황인 만큼 앞으로 시시각각 진행되는 개표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구조사 결과 혼전 양상이기는 하지만, 조국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고 선거사무소를 찾은 조 후보는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는데, 아직 환호를 할 건 아니라며 차분하고 담담하게 지켜보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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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후보들 캠프도 출구조사가 결과를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나타난 만큼 승리 기대감을 키우며 끝까지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분위기입니다.

후보들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어젯(2일)밤까지도 평택 곳곳을 돌며 한 표를 호소했는데요.

오늘은 외부 일정 없이 SNS를 통해 투표 독려에 힘을 싣는 데 주력했습니다.

후보들은 개표 판세 윤곽이 잡히는 대로 하나둘 선거사무소에 모습을 비출 전망입니다.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보이는 이곳 평택을 선거 결과, 계속해서 현장에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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