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제주시 중앙초등학교에 마련된 삼도1동 제3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함에 기표한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이 오늘(3일) 오후 5시 기준 57.4%로 집계됐습니다.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때의 동시간대 투표율보다 9.8p 높은 수치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1시 투표율부터 사전투표와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을 합산한 수치로 공개합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63.6%로 가장 높고, 강원이 61.9%, 경남 60.9%, 전북 60.2%순입니다.
서울의 투표율은 59.1%, 경기 54.6%, 인천 54.6%, 대전 56.3%, 세종 58.6%, 충북 56.4% 충남 55.8%입니다.
부산의 투표율은 58.1%, 대구 59.9%, 경북 57.8%, 울산 59.9%입니다.
광주의 투표율은 51.5%, 제주 53.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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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표는 저녁 6시까지 진행되는데 사전 투표와 달리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기 때문에 선관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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