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반영' 15시 투표율 51.9%…4년 전보다 8.8%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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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이 오늘(3일) 오후 3시 기준 51.9%로 집계됐습니다.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때의 동시간대 투표율보다 8.8%p 높은 수치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1시 투표율부터 사전투표와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을 합산한 수치로 공개합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60%로 가장 높고, 강원이 57.2%, 전북이 56.3%순입니다.

서울의 투표율은 52.7%, 경기 49%, 인천 49.2%, 대전 51.1%, 세종 53.5%, 충북 51.7% 충남 50.9%입니다.

부산의 투표율은 51.8%, 대구 53.5%, 경북 52.9%, 울산 53.6%, 경남 55.5%입니다.

광주의 투표율은 47.5%, 제주 49.4%입니다.

오늘 투표는 저녁 6시까지 진행되는데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기 때문에 선관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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