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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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6일 오후 2시 10분쯤 광주 서구 상무중앙로에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목요일인 내일(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강원도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는 늦은 밤까지 소나기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경북 북동 산지가 5에서 60mm로 가장 많겠습니다.

서울과 인천·경기 서부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중·남부는 5에서 40mm입니다.

또 전북 내륙과 광주·전남 내륙, 대구·경북 중부 및 남서 내륙, 경남 북서 내륙은 5에서 3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30도로 당분간 예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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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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