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철강과 알루미늄, 구리에서 파생되는 상품들의 관세를 일부 인하하면서 관련 업계의 관세 부담이 줄어들 걸로 기대됩니다.
미국 정부는 그제(1일) 새 관세 조치에 대한 포고령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한국산 지게차, 불도저, 트랙터 같은 일부 이동식 산업 기계의 관세율이 25%에서 15%로 내려갑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관세 인하가 예상되는 대미 수출 품목은 23억 달러 정도의 규모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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