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서울 만들 것"…"이재명 성공 위해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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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거대 양당이 모두 접전이라고 판단하고 있어서 막판까지 투표 열기가 뜨거울 걸로 예상이 됩니다.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어제(2일) 자정에 마무리 됐는데,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움직임은 김관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공식 선거 운동 마지막 날인 어제저녁.

서울 송파구 복정역 환승센터에서 유세를 마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어제 하루에만 강서구를 시작으로 은평구와 서대문구, 강남구와 강동구 등 12개 자치구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며 안전을 등한시해 왔다며 자신을 뽑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원오/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행정은 무의미한 행정입니다. 안전한 서울 만들 사람 반드시 선택해 주십시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어제 접전지로 꼽히는 강원지역을 돌며 민주당 후보를 뽑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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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정원오 후보 유세에도 동참했는데, 이재명 정부 성공과 내란 세력의 완전한 청산을 위해 투표장으로 나와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청래/민주당 대표 :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줘야 되겠다고 생각하시면 민주당 기호 1번 후보들을 찍어주십시오. 투표하면 이깁니다.]

민주당 소속으로 31년 만에 대구시장에 도전 중인 김부겸 후보는 과거 자신의 지역구였던 수성구 등을 돌며 이른바 '벽치기' 유세를 진행했는데, 쇠락해 가는 대구엔 변화가 필요하다며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부겸/민주당 대구시장 : 후보 대구 경제를 살려달라. 이번엔 바꿔 달라는 그 시민들의 염원에 저는 답하겠습니다.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김부겸이 대구 경제를 살려보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조국 대표가 출마한 경기 평택을을 중심으로 막판 표심 잡기에 몰두했고, 진보당은 정치 변화와 대안 정치를 강조하며 마지막 유세를 벌였습니다.

(영상편집 : 유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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