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구, FIBA U-18 아시아컵 예선 첫 판서 홍콩 59점 차로 완파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 대표팀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첫 경기에서 홍콩을 59점 차로 가뿐히 물리쳤습니다.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 대표팀은 오늘(2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1차전에서 홍콩을 115대 56으로 완파했습니다.

윤지원이 24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공격에 앞장섰고, 쌍둥이 형제 윤지훈(이상 경복고)은 19점 11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작성하며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엄성민(경복고)도 15점 18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 밑을 지켰습니다.

한국은 이번 예선에서 홍콩, 대만, 일본, 중국과 풀리그를 치르며, 4위 안에 들면 아시아컵 본선 진출권을 얻게 됩니다.

대표팀은 오는 3일 대만과 2차전을 치릅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SNS 캡처,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