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촛불행동, '범죄자 모스 탄을 즉각 체포하라!' 긴급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을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법무부의 출국정지 조치를 취소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탄 교수는 어제(1일) 서울행정법원에 출국금지 처분 취소 소송을 내고 집행정지를 신청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중국이 한국의 부정선거에 개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릴 적 소년원에 들어갔다'는 등의 음모론을 제기해 논란을 빚어왔습니다.
탄 교수는 그간 미국에 체류했으나 6·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달 28일 한국의 부정선거를 감시·검증하겠다며 입국했습니다.
경찰은 그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자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전날 법무부에 출국 정지를 신청했고 이에 탄 교수가 맞대응한 것입니다.
출국 정지는 외국인에 대한 출국 금지 조치를 뜻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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