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등락 끝에 8,800대 상승 마감…또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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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가 오늘(2일) 사상 처음 8,900선을 터치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8,800대에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1포인트(0.15%) 오른 8.801.49에 장을 마치며 전날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8,788.38)를 또 넘어섰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94.81포인트(1.08%) 오른 8,883.19로 출발해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8,874.16)를 재차 경신했습니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8,933.62까지 올라 사상 처음 8,900선을 넘었습니다.

장중 고점 기준 9,000선까지는 불과 66포인트가량만을 남겨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점차 상승폭을 줄이다 하락세로 전환한 뒤 한때 8,503.12까지 낙폭을 키웠습니다.

이후 다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여 등락하다, 장 막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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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00포인트(2.29%) 내린 1,026.03에 장을 마치며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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