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씨 김택진 만난다…게임 넘어 피지컬AI 협력 주목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김택진 엔씨소프트 최고경영자가 13일 부산 벡스코 2025 지스타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열린 오프닝 세션 개막 연설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번 주 우리나라를 찾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김택진 엔씨 대표를 만납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은 오는 7일 김 대표와 만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인 의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게임 및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엔씨는 지난해 10월 젠슨 황 방한 당시 서울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아이온 2'와 '신더시티'를 출품하고 현장에 시연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김 대표와 황 CEO의 만남이 엔씨 자회사 NC AI를 주축으로 집중 투자하고 있는 피지컬 AI 분야 협력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입니다.

NC AI는 올해 초 삼성SDS, 씨메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로봇 개발을 위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섰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