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콜롬비아의 한 전직 축구선수가 한 달 만에 경찰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현지지간 지난달 30일 영국 '더 선'은 "콜롬비아 명문 구단 출신의 전직 축구선수 아벨 스티븐 카라발리(30)가 칠레에서 친구를 참수한 뒤 여행 가방에 넣어 불태운 혐의로 체포됐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조사 결과 카라발리는 51세 콜롬비아인 택시 기사와 공모해 시신을 트렁크에 싣고 쿠라카비로 이동했습니다. 둘은 시신에 불을 지른 뒤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카라발리와 택시 기사를 가중 살인, 무기 소지, 마약 밀매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추가 조직원 2명을 쫓고 있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안준혁 / 디자인: 육도현 / 출처: The Sun, X (@LasNoticiasTel) /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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