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포환 기대주' 박시훈, 신기록 세우고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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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투포환 기대주, 박시훈 선수가 아시아 20세 이하 육상 선수권에서 아시아 '주니어' 신기록을 세우고 돌아왔습니다.

세계 무대를 향해 당찬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지난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20세 이하 선수권, '포환 던지기' 종목에서 20m 65를 던져 15년 묵은 아시아 주니어 기록을 갈아 치우고 시상대 정상에 섰던 박시훈 선수가 당당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토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육상 기대주로 꼽혔던 박시훈 선수는 이제 세계 무대를 향해 더 힘차게 포환을 던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시훈/U-20 투포환 국가대표 : 부족한 점들을 남은 두 달 동안 채워서 8월에 있을 세계 U-20 선수권에서 지금보다 더 좋은 기록 세우려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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