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사람이 모션을 취하자, 로봇이 같은 움직임으로 물체를 집어 올려 옮겨 담고, 빠른 걸음뿐 아니라, 스쿼트, 춤, 복싱자세까지 선보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제2회 제조 인공지능 대전환, M.AX 컨퍼런스'를 열고 인공지능 로봇 개발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선소와 물류센터 같은 제조 현장에 투입될 인공지능 로봇들이 소개됐는데, 대표적으로 HD현대삼호에서는 4족 보행 용접로봇이 실증 중입니다.
이 로봇은 자석을 이용해 수직 벽면이나 천장에서도 이동할 수 있고, 인공지능이 스스로 경로를 판단해 용접 작업을 수행합니다.
성남시청과 분당경찰서가 운영 중인 자율주행 순찰로봇과 관련해, 산업부는 운영 지역의 112 신고 건수가 17%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 국산화와 로봇 개발을 지원하고, 5천억 원 규모 전용 펀드를 조성해 로봇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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