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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 모델 맨발에 주스 부어 '낼름'…여론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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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애니메이션 행사에서 만화나 게임 속 등장인물로 분장한 참가자들이 자신의 맨발을 담근 음료를 판매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통에 든 액체를 잔에 따라 주는 것은 물론, 돈을 더 내면 코스프레 모델의 맨발에 액체를 직접 부어 흘러내리는 주스를 받아 마시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온라인상에 확산하자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서병욱 / 디자인: 육도현 / 출처: X (@ULTIMAHORAENX, @postman002, @StevieBlunder__, @Pirat_Nation) /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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