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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성공적 북미 투어…84만 명 팬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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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 아리랑의 북미 공연으로 84만 명의 팬들과 만났습니다.

또 4월 한 달 동안 7천600만 달러가 넘는 공연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탬파를 시작으로 라스베이거스와 멕시코의 멕시코시티까지 모두 다섯 개 도시에서 열다섯 차례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모두 84만 명의 팬들이 모여 뜨겁게 호응했는데,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보디 투 보디 무대에서 민요 아리랑을 함께 부르는 모습은 이번 투어의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미국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4월 한 달 동안 고양과 도쿄, 템파에서 진행한 여덟 차례 공연으로 7천62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천14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41만 7천 장의 티켓을 판매해 4월 톱 투어 1위에 올랐다고 덧붙였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과 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어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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