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패 탈출 임무'…SSG 최정, 열흘 만에 1군 복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지난 1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 대 kt wiz경기. 1회 초 2사 때 시즌 10호 홈런을 친 SSG 최정이 이숭용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베테랑 내야수 최정이 1군에 돌아왔습니다.

SSG 구단은 3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최정과 오른팔 투수 김민준을 1군 엔트리에 넣고 내야수 안상현과 최윤석을 뺐습니다.

최정은 대퇴골 염증으로 지난 22일 1군에서 말소됐고, 그 전에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20일부터 소급 적용해 이날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SSG는 최근 10연패 늪에 빠져 한 번만 더 패하면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해 구단 최다 연패 타이가 됩니다.

6연패에 빠진 리그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는 새 외국인 타자 케스턴 키우라와 왼팔 투수 박정훈을 등록하고 내야수 최재영과 외야수 박주홍을 말소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좀처럼 부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왼팔 이의리와 오른팔 투수 홍민규를 한 번에 말소하고 오른팔 김현수와 오른팔 김건국을 등록했습니다.

kt wiz는 왼팔 문용익과 외야수 장진혁을 등록하고 외야수 유준규를 말소했습니다.

광고 영역

앞서 두산 베어스는 오른손에 찰과상을 입은 곽빈을 내리고 그 자리에 삼성 출신 이적생 외야수 류승민을 채웠습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