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처 임직원 폭행…러닝화 호카 전 국내총판 대표 구속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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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지검

러닝화 브랜드 '호카'의 국내 총판사였던 조이웍스앤코 전직 대표가 전 거래처 임직원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서울 동부지법은 오늘(29일) 오후 상해 등 혐의를 받는 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에 대해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성동구 폐교회 건물로 전 거래처 대표와 직원을 불러내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 2월 불구속 상태로 조 대표를 검찰에 넘긴 바 있습니다.

조 전 대표는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1월 "어떠한 이유로도 물리력 행사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르게 됐다"고 사과하며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이후 호카의 미국 본사는 조이웍스앤코와의 총판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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