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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면 150만 원, 은퇴할 땐 193억…"베일 벗은 '트럼프 계좌' [스프]

[똑소리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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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 핵심요약

미국 '트럼프 계좌' 출시: 2025~28년생 미국 아기들에게 정부가 150만 원의 종잣돈을 지급하며, 7월 4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기업·억만장자들의 기부와 매칭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S&P 500 우상향 견인: 계좌에 들어간 자금은 최소 18년간 출금이 금지된 상태에서 수수료 0.1% 이하인 S&P 500 추종 대형 ETF에만 투자하도록 설계되어, 미 증시의 하방을 지지하는 자금이 됩니다.

한국 RIA 및 국민성장 펀드 모집: 자금 유출을 막기 위해 해외 주식 매도 시 양도세를 전액 면제해 주던 RIA 혜택이 6월부터는 공제율이 80%로 축소됩니다. 정부가 손실의 20%를 보전하는 국민성장 펀드 모집도 개시됐습니다.

※ 2026. 5. 14. 출고된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된 기사입니다.

오늘 태어나는 미국인은 우리 돈 193억 원이 넘는 돈을 챙겨서 은퇴할 수 있습니다. 그 종잣돈인 150만 원을 트럼프 대통령이 바로 신생아의 계좌에 꽂아줍니다. 이름부터 아예 트럼프 계좌. 미국 증시 업계가 최근 몇십 년 간을 통틀어 미국 지수 ETF 수요의 가장 큰 원천이 될 수 있다고 보는 자금 흐름이 곧 시작됩니다. 미국 증시는 아무튼 오른다는 믿음을 만든 지난 100년간 연평균 실질 수익률 6~7% 이상을 유지해 온 미 증시의 우상향 기조를 더욱 강력하게 떠받칠 돈이 지금부터 온다는 겁니다.

그러면 한국에서는? 한국 증시 역사상 가장 폭발적인 급등장 속에서 뉴욕 증시를 떠나서 귀가하는 서학개미에겐 돌아온 서학개미 계좌가 기다리고 있죠. 지난 3월 출시된 RIA에서 해외 주식을 팔면 5천만 원 한도 안에서 양도세를 전액 깎아주기로 한 시한이 이달 말까지입니다. 그리고 5월 22일부터는 이른바 국민성장펀드 투자자 모집도 시작되죠. 전 세계적으로 역대 최대의 규모의 돈이 풀려 있는 지금, 이 돈의 흐름을 서로 자국 시장으로 끌어당기는 새로운 정책 장치들이 맞부딪히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무엇보다, '트럼프 계좌'는 모든 공동체가 원하는 희망과 번영을 불러올 겁니다. 제가 '아메리칸 드림'을 부활시킬 겁니다!

*출처 : CNBC Television

'미국 현대사에서 증권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금융 상품 중에 하나다.' ETF 닷컴이 이렇게 표현한 트럼프 계좌는 한마디로 지금 태어나고 있는 미국인들이라면 엄마 뱃속을 빠져나오자마자 뉴욕 증시 장기 투자자가 되도록 설계한 상품입니다.

트럼프의 이번 임기 4년 동안 태어나는 모든 미국 아기들 탄생과 함께 1천 달러(150만 원) 상당의 돈을 미국 정부가 트럼프 계좌에 첫 종잣돈으로 넣어줍니다. 4년간 못 해도 1,500만 명가량의 아이들이 부모가 신청만 빼먹지 않고 한다면 150만 원씩 받게 될 거란 추산이 나오는데요.

이 돈이 뉴욕 증시의 우상향, 특히 S&P 500의 우상향을 강력하게 떠받칠 거라고 보는 핵심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아이들이 이 돈을 적어도 18살이 될 때까지 꺼내 쓸 수가 없고요. 무엇보다 현금 상태로 장기간 계좌에 내버려 두지 못하게 했습니다. 무조건 뉴욕 증시를 최소한 18년 동안은 떠날 수 없는 돈이 이만큼 생긴다는 겁니다.

여기에 조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 돈으로 엔비디아나 테슬라를 사는 개별주 투자가 금지돼 있을 뿐만 아니라요. S&P 500을 비롯해서 미국 주식 중심의 지수를 추종하는데 수수료까지 낮은 ETF나 뮤추얼 펀드에만 투자할 수 있게 지정해 놨다는 게 두 번째 핵심입니다. 현재로서는 연 수수료 0.1%를 넘는 ETF는 트럼프 계좌로 투자할 수 없다는 가닥이 잡혔습니다.

한국인들이 요즘 가장 좋아하는 미국 ETF 상품들로 살펴볼까요? 서학개미들이 최근 한 달간 무려 3조 6천5백억 원어치나 사들인 이른바 SOXL, 뉴욕 증시에 상장된 상위 30개 반도체 기업을 묶은 지수죠. NYSE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미국 주식 위주여야 한다는 조건은 충족하는데, 특정 섹터에 집중된 ETF라서 뉴욕 증시 전반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트럼프 계좌의 조건에 벌써 안 맞고요. 또 반도체 지수가 오르면 그 상승률의 3배를 벌고 하락하면 3배로 잃는 고위험 고수익 레버리지 상품이어서도 탈락, 연간 수수료가 0.9%를 넘는 것도 트럼프 계좌에선 당연히 탈락 조건입니다.

그렇다면 성장 기술주들이 모여 있는 나스닥 지수를 그냥 1 대 1로 추종하는 ETF, 그중에서도 수수료가 낮다고 해서 한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편인 QQQM은 어떨까요? 이것도 지금까지 발표된 기준으로는 탈락입니다. 연간 수수료가 SOXL보다 크게 낮지만 0.15%, 트럼프 계좌의 엄격한 기준에는 이것도 높은 수수료라는 거죠.

결국 S&P500을 1대 1로 따라가면서 수수료도 0.1% 이하인 SPY·VOO·IVV 같은 몇몇 대형 ETF들에 이 많은 돈이 몰릴 수밖에 없을 거고요. 뉴욕 증시의 대표 지수인 S&P 500 ETF에만 집중될 걸로 보인다는 겁니다. 뉴욕 증시의 여러 지수 중에서도 S&P 500이 도드라지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우상향을 보이도록 계속 마중물을 대는 장치로 트럼프 계좌가 장기간 작용할 거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기업도 뛰어든 '응애 챌린지'...델 회장이 9조 쏜 진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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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세금으로 넣어주는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미국의 기업들도 정권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죠. 트럼프 정부가 150만 원씩 넣어주는 건 2025년생부터 28년생까지 4년간 태어나는 미국인뿐이지만, 트럼프 계좌 자체는 외국인이어도 일정 신분까지는 나온 미성년자라고 하면 다 폭넓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억만장자들과 기업들이 계좌가 생겨도 정부에서 150만 원은 못 받는 아이들에겐 우리가 돈을 주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5월 8일 델 컴퓨터로 유명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주가가 장중 한때 14% 넘게 폭등하면서 이 회사 역사상 최고가를 찍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그러니까 델 컴퓨터를 사세요. 델 제품이 좋아요!

*출처 : The White House

트럼프 대통령이 어머니날 행사에 마이클 델 회장을 초청해서 이런 멘트를 날려준 직후입니다. 최근에 델 주가가 좋은 건 물론 기업 실적이 좋은 게 첫 번째 이유지만 역대 최고가 등극엔 트럼프 후광 효과가 분명히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럼 트럼프는 왜 델 테크놀로지스에 이런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줬을까요? 델 부부가 우리 돈으로 무려 9조 3천억 원 상당을 트럼프 계좌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했거든요. '정부가 2025년생부터만 투자금 종잣돈을 준다면 우리가 그전에 태어난 미성년자들 2천5백만 명 계좌에 250달러(37만 원)씩 넣어줄게요. 부자 동네 아이들은 말고 그 동네에서 중간 정도 산다 하는, 가족의 소득이 2억 2천만 원을 안 넘는 동네 아이들한테만.' 이렇게 트럼프 계좌에 화끈하게 부응하겠다고 나선 거죠.

헤지펀드 거물인 레이 달리오도 우리 돈 1천1백억 원 규모를, 블랙록·비자·JP모건 같은 금융사들도 직원 아이들 트럼프 계좌에 돈을 넣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50개 주 챌린지'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역 50개 주에 걸쳐서 기업이나 주 정부들까지 아이들의 트럼프 계좌에 돈 좀 넣으라고 강하게 권유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미국에는 이미 트럼프 계좌가 아니어도, 부모가 아이를 위해서 적립할 수 있고 세금 혜택도 더 좋은 기존의 장기 투자 계좌들이 있거든요. 트럼프나 억만장자들이 넣어주는 돈 외에 굳이 부모들이 트럼프 계좌에 돈을 추가하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폭스나 뉴스코프 같은 기업들이 이미 발표한 것처럼 '직원들이 아이들의 트럼프 계좌에 돈을 넣으면 회사도 월급 외에 부모들이 넣은 액수만큼 매칭해서 돈을 부어 주겠다'는 기업들이 늘어난다면, 웬만큼 안정적인 소득이 있는 부모들, 대기업 부모들이 트럼프 계좌에 얼마간이라도 돈을 넣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겁니다. 트럼프 정부가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를 줄이는 대신에 안 그래도 풍족한 아이들이 더 풍족해지기 딱 좋은 투자 상품을 만들었다는 일각의 비난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그럼 이 모든 돈들이 실제로 S&P 500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시점은 언제냐? 트럼프 계좌는 오는 7월 4일부터 공식적으로 열립니다. 이미 미성년자 500만 명의 부모가 신청을 마쳤고, 이 중에 120만 명 이상이 트럼프 정부로부터 150만 원을 받고 시작한 아이들입니다.

이렇게 생긴 트럼프 계좌에 들어간 돈은 사실상 직접적으로 S&P 500 우상향 재료로 쓰이게 될 겁니다. 태어나자마자 트럼프 150만 원을 받고 여기에 부모든 부모가 다니는 회사든 할머니·할아버지·이모·삼촌이든 트럼프 계좌에 연간 한도인 5천 달러(750만 원)까지 만들어서 매년 부어서 S&P 500에 투자하게 해 준다면? 이 아이는 18살에 이미 자기 이름으로 27만 1천 달러, 우리 돈으로 4억 원이 넘는 돈을 쥐고 성인이 될 거고요.

이 돈을 대학 등록금이나 내 집 마련에 꺼내 쓰지 않고 미국판 연금저축 계좌인 IRA로 옮겨서 계속 연간 750만 원씩 붓는 미국인이 있다면? 그는 55세에 193억 원을 손에 쥐게 될 거라는 게 미국 정부가 그동안의 S&P 500 상승률을 바탕으로 내놓은 계산입니다.

'트럼프 끈' 떨어져도 괜찮을까? "그래도 대규모 장기 자금 적립 계기"

다만 이 계좌의 이름이 노골적으로 '트럼프 계좌'라는 점은 생각해야 합니다. 설사 공화당에서 정권이 재창출된다고 해도 2029년 이후 태생들에게까지 이런 돈이 주어지란 보장은 없습니다. 아무리 재정 적자에 대한 경고가 이어져도 코로나 이후로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대놓고 현금을 나눠주는 식의 정책을 자꾸만 내놔 온 미국 정부의 기조 자체는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 대통령들은 돈을 풀어도 자기 이름의 새로운 뭔가로 풀고 싶어 하죠.

다만 지금까지 투자가 약속된 돈만 다 합쳐도 2029년 초까지 트럼프 계좌에서 최소한 우리 돈 33조 원가량의 S&P 500 투자금은 조성돼서 적어도 18년은 이어지게 됩니다. 부모들이 단 한 푼도 더 넣어주지 않는다고 가정해도 이미 트럼프 계좌에 약속된 돈만 이만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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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트럼프 정부가 독려하는 이른바 부모와 기업의 매칭 투자, 한국에서도 유명한 401K*를 조성하는 것처럼 직원들의 아이들 계좌에도 부모와 회사가 1 대 1로 돈을 넣는다는 프로그램이 앞으로 3년 동안 여러 기업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정권 바뀐다고 뚝 끊어지기는 좀 어려울 겁니다. S&P 500에 상당한 규모의 장기 자금이 들어와서 나가지 않는 계기가 마련된 것만은 분명합니다.

*401(k) : 미국식 퇴직연금 상품. 직원이 적립하는 액수에 맞춰 기업이 일정 비율의 금액을 매칭해 추가 적립해주는 미국 노후보장의 핵심 플랜.

해외 주식 팔고 RIA로 '헤쳐모여!'...'세테크' 타는 서학개미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뉴욕 증시에서 돌아오세요' 계좌인 RIA에 5월 중순까지 서학개미 21만 2천 명이 돌아와서 해외 주식을 팔고 1조 6천억 원어치의 원화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해외 증시를 판 돈에 대해서 5천만 원 한도 안에서는 양도세를 전혀 내지 않았죠.

사실 RIA 출시 이후에도 서학개미들의 해외 투자 흐름은 별로 달라지는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의 뉴욕 증시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는 ETF 상품이 3배, 2배짜리 레버리지 상품들이죠. 과감한 투자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런 분들이 RIA는 그때그때 리스크 관리를 하는 용도로 쓰고 있는 측면이 아직까지 커 보이는데요. 당장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도 서학개미라면 RIA는 일단 터두는 게 이익입니다.

그리고 올해 하반기에 한국 증시 상승세가 좀 더 가리라고 보시는 분들은 5월 안에 RIA를 좀 더 활용할지 빨리 결정을 내리셔야 합니다. 6월부터 7월까지는 양도세 공제가 80%로 줄어들고 이후 연말까지는 50% 공제만 받습니다.

박승진 |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실장

미국에 상장된 DRAM이란 ETF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비중이 50% 정도나 돼요. (뉴욕증시에서 이 ETF가)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포지션을 가져갈 수 있는 도구로서 지금 활용이 되고 있고, 이쪽으로 자금이 지금 비트코인 현물 ETF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유입되면서 간접적으로 우리나라 증시에 유입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최근에 (한국 증시) 제도 개선 같은 부분들이 맞물리면서 미국 외 글로벌, 중국이라든가 홍콩이라든가 아시아 쪽 자금들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유입이 되고 있어서 (한국 증시의)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하게 하는 요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 돈 5년 묶어 '하이리턴' 도전..누구나 누리는 '사모펀드 찍먹'?

그렇다면 5월 22일부터 일반 국민 투자자를 모집하는 국민성장 펀드는 한국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상당한 간접 투자 자금이 조성된다, 한국 증시라는 열매가 자랄 토양에 주는 비료고 물이라고 볼 수 있고요. 이 중에 일반 국민들이 투자할 수 있는 규모는 6천억 원인데요.

말하자면 부자들이나 경험해 봤던 사모펀드 방식의 투자를 맛보기 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내 돈을 이 펀드에 맡깁니다. 그리고 5년 동안은 그 돈을 돌려달라고 하지 않고 펀드가 어떻게 요리해서 고수익으로 돌려줄지 기다리는 겁니다.

그래서 저비용 지수 투자 상품에만 묶어둔 트럼프 계좌와 달리 펀드 운용 보수도 큽니다. 연간 1.2% 수준이고요. 국민성장 펀드의 전체 조성 자금은 앞으로 5년에 걸쳐서 정부가 보증하는 채권 75조 원, 민간 자금 75조 원, 모두 150조 원 규모가 될 거란 계획인데요.

이 중에서 요즘 엄청난 관심이 쏠려 있는 코스피 대형주에 하는 주식 투자는 5년에 걸쳐서 15조 원 안에서만 하게 돼 있습니다. 이 펀드에서 150조 원의 대부분을 집중하려는 건 한국의 첨단 전략산업 육성입니다. 아직 상장도 되지 않은 벤처기업, 코스닥에 갓 들어간 성장 기업 같은 곳들을 지원해서 한국 경제의 새 주인공들을 끌어내는 게 목표입니다.

트럼프 계좌가 안정적인 S&P 500 투자에 주안점을 뒀다면 이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죠. 5년 뒤에 이 펀드가 큰돈을 벌어서 투자자가 큰돈을 돌려받을 수도 있지만 5년 뒤에 손실 상태일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일반 국민에게 배정된 규모는 6천억 원에 그치고, 손실이 나도 20% 손실까지는 정부가 부담해서 손해는 되도록 안 보게 하겠다는 장치를 뒀습니다.

소득공제와 분리과세 같은 세금 혜택이 크고요. 사모펀드 식의 장기 투자를 조금은 안심한 상태로 경험해 보고 싶다는 분이라면 신청해 볼 만합니다. 트럼프 계좌와 달리 최소한의 넣어주는 돈이 있는 게 아니고 내 돈으로 하는 거니까 5년 동안 내가 묶어둘 수 있는 자금 규모를 잘 계산하셔야겠죠. '최근 3년간 이자나 배당 같은 내 금융 소득이 연간 2천만 원을 넘어 봤다. 나 투자 좀 한다' 하는 분들이라면 세금 혜택은 드리지 않는 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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