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이 웃음과 열정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준은 장기간 '1박 2일 시즌 4'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인 동시에 지난해부터 유튜브 '워크맨 시즌3'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유튜브 '워크맨 시즌3'의 프로야구팀 치어리딩 편에서 보여준 그의 활약은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이준은 짧은 촬영임에도 이틀간 37곡이 넘는 안무와 동선을 반복해 익히는가 하면, 현장 분위기와 관객 호흡까지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며 구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실제 경기장에서도 진정성 넘치는 모습으로 야구 팬들을 사로잡았다. 1~2회만 하고 떠날 줄 알았던 치어리딩은 경기 끝까지 이어졌고, 이준은 매회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선보인 최예나의 '캐치 캐치' 댄스는 SNS에서 바이럴 돼 수백만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초대되기도 했다. 방송에서 이준은 일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 어떤 일이든 진심으로 임하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인상을 남겼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입학한 과정과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 도전기 등에서 일을 대하는 태도와 남다른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최근 이준은 방송은 물론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높은 언급량을 기록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가수와 배우 그리고 예능인으로서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하고 있는 이준의 활발한 행보는 2026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