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타디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이 사용하는 홈구장 중 관중 수용 규모가 가장 큰 구장은 LA 다저스의 홈인 다저스타디움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가 인터넷판에서 소개한 내용을 보면 다저스타디움은 30개 구장 중 유일하게 5만 명이 넘는 5만 6천 명을 수용합니다.
다저스의 올해 평균 관중은 5만 861명으로 4만 명 대 초반 수준인 경쟁 구단을 압도합니다.
성적과 흥행을 모두 잡은 다저스 구단은 의류업체 유니클로와 5년간 1억 2천500만 달러(약 1천875억 원)에 달하는 다저스타디움 명칭 사용 계약을 하고 떼돈을 벌었습니다.
계약 기간 구장 이름은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으로 불립니다.
구장 규모 순위 2위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안방인 체이스필드(4만 8천330명), 3위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인 T모바일 파크(4만 7천929명)입니다.
20개 구장이 4만 명 이상의 관중을 수용하고, 가장 적은 인원이 들어가는 구장은 애슬레틱스의 임시 홈인 수터 헬스파크(1만 3천416명)입니다.
애슬레틱스 구단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새 홈구장을 짓는 중입니다.
애슬레틱스의 새 홈구장 관중 수용 규모는 3만 3천 명으로, 2029년 개장을 목표로 하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새 구장(3만 1천 명)과 더불어 작은 구장 1, 2위를 다툴 참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