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엽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오늘(27일), 브리핑을 통해 이와 같은 내용을 전하며, "이번 회견은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국정 2년차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견에서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하고, 내외신 기자 160여 명과 정해진 각본 없이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을 예정입니다.
이규연 수석은 "회견은 민생·경제와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면서, "이번 회견의 '키 비주얼'(Key visual·핵심 장면)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견에서는 대학언론 기자로 활동하는 대학생 2명이 청년 세대의 고민과 과제를 이 대통령에게 질문하는 기회도 부여될 예정입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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