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오늘의 주요뉴스…철도 운행 차질, "주중 복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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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명의 사상자가 났죠. 여러분 많이 놀라셨을 겁니다. 경찰과 국과수가 원인 규명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토교통부도 건설사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해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고 여파로 KTX와 무궁화호를 포함한 130여 개 열차 운행이 중지되거나 운행 구간이 변경됐습니다. 코레일은 열차 운행률이 평소에 80%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철도 복구를 이르면 이번 주 중, 늦어도 주말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 삼성전자 성과급 노사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가 최종적으로 가결됐습니다. 전체 조합원의 95.5%인 6만 2천여 명이 투표해서 73.7%, 4만 6천여 명이 찬성했다고 합니다. 잠정 합의안이 법적 효력을 갖게 되면서 노사는 조인식을 열었습니다. 올해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반도체 부문의 메모리 사업부 직원은 한 사람당 최대 6억 원 안팎의 역대급 보상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반도체 부문에 쏠린 성과급 혜택에 완제품 부문 노조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고, 주주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서 내홍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어제(26일) 8,000피를 달성한 코스피, 오늘도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중 8,400포인트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장 초반 급등세에 프로그램 매수를 5분 동안 멈추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장중 주당 230만 원을 돌파한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했는데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4.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8일 오전 10시에 청와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고 이규현 홍보수석이 밝혔습니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될 이번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해 100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은 민생, 경제, 정치, 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누어서 진행되는데요. 이규현 홍보수석은 이번 기자회견은 국민주권 정부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하게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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