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들을 다치게 한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LG전자 협력업체 직원 남성 A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1시 18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LG사이언스파크 내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층에서 LG전자 직원인 50대 남성과 4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각각 옆구리와 팔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서울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에서 40여 분 만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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