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가 오늘(27일) 오전 10시 마감됩니다.
투표권자 과반이 참여하고 그 가운데 과반이 찬성하면 잠정 합의안은 최종 확정됩니다.
잠정합의안은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두는 반도체 부문의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이에 따르면 DS 부문 직원들은 약 2억 1천만 원에서 6억 원의 성과급을, 스마트폰·가전·TV 등을 담당하는 DX 부문 직원들은 600만 원 상당의 자사주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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