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도시철도 7개 노선을 조기에 착공·완공해 '내 집 앞 10분 전철역'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후보 선거 캠프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오 후보는 "강남과 강북간 불균형을 깨부수려면 서울 전역에 바둑판처럼 촘촘하게 도시철도망을 구축해야 한다"며 "시민들 출퇴근 고통을 덜어주는 민생 대책인 동시에 교통망 확충을 통해 부동산 수요를 분산시키는 부동산 해법이기도 하다"고 이 같은 공약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구성: 이현영/ 영상편집: 최강산/ 디자인: 이정주/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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