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연맹,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 공개 모집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은퇴 선수를 대상으로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를 추가 모집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후원하는 이 사업은 은퇴 선수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축구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린이의 신체 활동 기회를 넓히고 은퇴 선수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4년 시작된 이 축구교실은 지난해까지 총 1천210회 운영돼 2만 2천80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습니다.
올해도 현재까지 483회 수업(참가자 1만 224명)을 진행하는 등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연맹은 코치진 추가 선발에 나섰습니다.
K리그 출신 은퇴 선수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대한축구협회(KFA) 지도자 자격증이나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합니다.
단, 선수 시절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거나 성범죄, 아동학대 등 범죄 전력이 있는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선발된 코치는 연맹이 자체 개발한 '퓨처스 아카데미' 교본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지원 희망자는 K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력서 양식을 내려받아 오는 6월 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