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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한 표, 내 집· 내 가계· 내 월급 지키는 확실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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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 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8일 앞둔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의 오만과 폭주를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의 분노가 전국 곳곳에서 타오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남은 8일, 이번이 마지막이란 각오로 모든 걸 바쳐 뛰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대한민국의 경제 위기를 언급하며 민주당 정권을 심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장 대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지옥이 일상이 됐다"며 "한쪽에서 성과급 6억 파티를 벌이고 있을 때 다른 쪽에선 6천 원짜리 구내식당 찾아다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코스피 7천을 자축하고 있을 때 7% 넘어선 주택담보대출 이자에 한숨 쉬는 국민들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부동산 문제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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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전세와 월세 가격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치솟았고 물량을 찾는 것조차 하늘의 별따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삼전닉스' 말고는 집 살 사람이 없다는 자조가 떠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의 오만과 무지를 바로잡고 경제 파탄과 민생 붕괴를 막을 마지막 기회가 이번 지선"이라며 "국민의힘에 보내주는 한 표 한 표가, 내 집을 지키고 내 가계 지키고 내 월급 봉투 지키는 가장 확실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좌파 독재는 필연적으로 경제파탄 민생붕괴로 이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기자회견 직후 질의응답 과정에서 최근 대여 공세 메시지 수위가 과도하게 높다는 지적이 나오자 "제 발언이 센지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센지 국민들께서 비교해 보시면 알 거라고 생각한다"며 "제 발언이 세서 우려한다면 민주당 후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잠깐 달나라에 갔어야 된다고 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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