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앞바다서 고무보트 타고 영해 들어온 중국인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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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 전경

고무보트를 이용해 대한민국 영해로 들어온 중국인 1명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어제(25일) 밤 9시 40분쯤 태안군 서격비도 북서방 10해리(약 18㎞)에서 어선 A 호가 중국인 1명이 타고 있던 고무보트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중국인 B 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한 후 신진항으로 압송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B 씨를 대상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구체적인 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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