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스라엘대사대리 불러 '한국인 활동가 구타' 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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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에 참석한 김아현(왼쪽), 김동현 활동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행 구호선박을 나포하는 과정에서 한국인 활동가 2명을 체포하고 구타했다는 증언이 나온 데 대해 정부는 주한이스라엘대사대리를 불러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외교부는 그제(23일) 주한이스라엘대사대리를 불러 이번 사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엄중한 인식을 전달했습니다.

정부는 또, 우리 국민 피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면서 이스라엘의 비인도적 처사가 사실로 밝혀지면 책임자 처벌 등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이번 사안에 있어 원칙 있고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관련국과의 외교적 소통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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