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의 정치쇼

[정치쇼] 신장식 "농업법인은 농업인지분 10% 이상 돼야…김용남 동생 농업인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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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바닥 다녀보면 큰 인물 조국 기대 커
-단일화 원칙은 '국힘제로', 충분한 경쟁력 입증
-김용남 차명대부업체 논란, 민주당 윤리감찰 해야
-농업법인 지분 10%는 농업인이소유해야 하는데
-지분 90% 김용남 보유, 김후보 동생 농업인 맞나?
-금감원 제재받을 만큼 영업, 취재 들어가자 폐업
-당선목적 허위사실 유포 소지, 사실관계 밝혀야
-사퇴 요구한 적 한 번도 없어, 박지원 입단속을
-낮엔 민주당 밤엔 가짜 대부업자, 표로 단일화해야
-매일 평택 출퇴근 약속, 사실에 부합하지 않아
-스타벅스 방어 나서는 국힘, 나락 가는 마케팅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5월 25일 (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신장식 조국혁신당 수석최고위원 (선임선대위원장)

▷김태현 : 같은 진영 후보 간의 신경전이 과열되고 있는 곳이지요. 경기 평택을로 가보겠습니다. 김용남 민주당 후보 측과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는 조국혁신당의 선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분입니다. 신장식 수석 최고위원과 전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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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 안녕하세요. 신장식입니다.

▷김태현 : 선임선대위원장, 그리고 호남지역 선대위원장까지 맡고 계시는데요. 그러면 선거 끝날 때까지 평택하고 호남 이렇게 오가시는 거예요?

▶신장식 : 네, 오가고 있지요. 보통 호남에 5일, 평택에 이틀 뭐 이 정도입니다. 호남 쪽에 더.

▷김태현 : 지금은 어디이십니까?

▶신장식 : 지금은 평택에 올라가는 길입니다. 오늘 평택에서 일이 있어서요.

▷김태현 : 최고위원님, 평택 잘 되고 있어요?

▶신장식 : 평택 나름 바닥을 이렇게 다니다 보면 큰 인물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커요.

▷김태현 : 큰 인물론?

▶신장식 : 네. 큰 인물이냐 큰 정당이냐라고 봤을 큰 정당 사람들, 여당 특히 유의동 의원 때도 그렇고, 이병진 의원 때도 그렇고 소위 당시로서는 여당 내지는 큰 정당에 투표를 해 봤는데 그래서 평택이 바뀐 게 뭐냐라고 하는 게 하나가 있고요.

▷김태현 : 네.

▶신장식 : 그다음에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해오셨던 분들 사이에서는 김용남 후보 민주당 맞나 이런 질문들이 있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큰 인물론에 대한 거는 조국 후보가 전국구 정치인이라는 이게 좀 이게 먹히고 있다는 말씀이세요?

▶신장식 : 그것도 그렇고요. 그다음에 장관도 했고, 민정수석도 했고, 당대표도 했으니 아무래도 지역에 묵은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이나 힘을 갖고 있지 않겠느냐 이런 거지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KTX 경기 남부역 신설을 조국 대표가 딱 오자마자 가장 먼저 낸 공약이거든요.

▷김태현 : 네.

▶신장식 : 그게 2008년에 캠프험프리스가 이쪽 평택으로 오면서 국가가 약속했던 건데, 평택시민들에게요. 전혀 지켜지지가 않았어요. 그런데 그 약속을 했더니 지금 다른 모든 후보가 하겠다라고 따라오잖아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신장식 : 그런 부분들이, 이제 큰 인물론이 먹히고 있다는 얘기이지요.

▷김태현 : 지난 금요일에 첫 번째 TV 토론회가 있었는데요. 질문이 이런 질문이 있었어요. 진보진영 당선이 어려워지면 후보 단일화를 할 것이냐 여기에 조국 후보는 O, 김용남 후보는 X를 들었거든요. 이거를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신장식 : 우리는 한번도 바뀐 적이 없어요. 첫 번째, 국힘제로가 목표다. 국민의힘이나 또 자유와혁신 황교안, 뭐 그럴 일은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요. 국민의힘이 당선되는 일은 없다.

▷김태현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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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 두 번째, 국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경쟁력을 입증할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불펜투수들이 올라와서 선발투수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지금은 중간계투로 들어가는 거 아니에요. 선발투수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는 그 경쟁력을 입증할, 그러니까 딱 출마선언을 하고 나서부터 단일화할 거냐 말 거냐라고 하는 질문이 있었는데요. 저는 그 질문이 여전히 그 원칙이 국힘제로, 그다음에 충분한 경쟁력 입증 그 원칙이 한번도 변한 적이 없고요.

▷김태현 : 네.

▶신장식 : 다만 이 주말 사이에 차명 대부업체 문제가 불거져서 이거는 조금 민주당에서 이전 사례로 봤을 때는 윤리감찰을 해야 되는 사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기는 해요.

▷김태현 : 그 얘기는 후보 사퇴시켜라 이 얘기입니까?

▶신장식 : 아니, 뭐 그거는 남의 당이니까요. 박지원 의원께서는 남의 당대표 출신 후보에게 일주일째 조모닝(조국 대표를 비판하는 것으로 아침회의를 시작)을 하면서 사퇴해라 사퇴해라 사퇴해라 하시는데요. 저는 그렇게 하고 싶은 말,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지는 않고요.

▷김태현 : 네.

▶신장식 : 우선 2024년에 세종갑에서 후보등록한 후에 재산차명 뭐 등등등 부동산 갭투자 이거 나오니까 윤리감찰해서 정리하셨더라고요. 그래서 민주당이 일관성을 가지고 있는 게 거대정당, 정부여당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태도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주말 지나면서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이거 지금 말씀하셨으니까 한번 얘기 나눠볼게요. 이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 논란이요. 결국 이 얘기는 이거거든요. 결국 김용남 후보의 동생이 인수했던 그 농업법인이 대부업체를 인수해서 운영한 거 아니냐 뭐 이거잖아요.

▶신장식 : 네.

▷김태현 : 신장식 최고위원은 이 이슈에 어디에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 거예요?

▶신장식 : 일단 2026년에 김용남이 2021년에 김용남을 부인하고 있지요.

▷김태현 : 무슨 말이지요?

▶신장식 : 녹취록에 보면 그거 내가 다 차명으로 소유하고 있는 거고.

▷김태현 : 그거 예전 2021년에 김용남 후보가 지인에게 했다는 녹취록 그 TV조선에서 공개한 거 그거 말씀하시는 거지요?

▶신장식 : 녹취록 얘기하는 거지요. 거기에서 어차피 수익이 오르고 내리는 건 있지만 1년에 뭐 한 3, 4억 이상씩 어차피 배당금은 내 거야 이렇게 얘기한 거 있잖아요. 그 2021년에 김용남은 어디로 간 겁니까? 왜 갑자기 2026년에 김용남이 2021년에 김용남을 부인하지요?

▷김태현 : 네.

▶신장식 : 그리고 그 농업법인도 대표이사만 다른 사람이지 동생으로 돼 있는데, 동생도 그 농민인지 확인해 봐야 돼요. 왜냐하면 농업회사 법인이 지분의 90%까지는 비농업인이 소유할 수 있지만, 10% 이상은 농업인이 소유해야 돼요. 그런데 그 90%를 딱 누가 갖고 있느냐, 김용남 후보가 갖고 있어요. 농업회사 법인의 지분 90%가 김용남 후보 거라고요. 나머지 10%가 농민인지 저는 그것도 좀 확인해 보고 싶어요.

▷김태현 : 확인해 봐야 된다?

▶신장식 : 농업회사 법인으로서 설립요건을 맞추고 있는지도 봐야 되고요. 그다음에 본인은 뭐 인수할 때 그냥 동생이 어렵다고 해서 인수하면서 차명 대부업체로 보이는 만사무사대부가 딸려 들어온 거다라고 했는데요. 그런데 그래서 뭐 거의 영업도 안 하고 폐업절차에 들어갔다라고 얘기를 하셨어요.

▷김태현 : 정확하게 말씀드리면요. “오래전에 친동생이 운영하다가 법률적 문제도 생기고 경영상의 어려움도 토로해서 자신이 떠안아준 것이다. 경영상의 어려움이 해소된 이후부터는 사실상 어떠한 영업활동도 하지 않았고, 어떠한 탈법과 불법적 행위는 없었다.” 뭐 이렇게 얘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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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 하나하나 말씀을 드려보면요. 2023년인가 거기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재를 받았어요. 왜 제재를 받았느냐, 자본금보다 일정 퍼센트 안에 자본금의 몇 배까지만 영업을 할 수 있는데 그걸 넘어선 거예요. 영업을 너무 왕성하게 했어. 자본금보다 훨씬 더 많이 돈을 빌려줬단 말이에요.

▷김태현 : 네.

▶신장식 : 그리고 제재를 받았어. 그러니까 무슨 일을 했느냐 자본금을 3억에서 5억으로 늘렸어요. 왜 늘렸을까요? 돈 더 많이 빌려주려고요. 이게 무슨 영업을 안 한 거예요. 금감원의 제재 사실이 있고, 자본금을 늘려서 영업을 하려고, 더 늘리려고 했던 사실이 있는데 무슨 영업을 안 해요.

▷김태현 : 네.

▶신장식 : 그다음에 폐업절차 중이다라고 이야기한 바로 그날 폐업신고했어요. 5월 22일에요.

▷김태현 : 그래요?

▶신장식 : 면허등록 갱신은 언제 했느냐, 5월 18일에 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보도될 줄 몰랐던 것 같아. 3년에 한번씩 갱신해야 되는데, 5월 18일에 갱신 완료하고, 5월 22일에 언론사에서 취재 들어가니까 5월 22일에 폐업신청해요. 이게 무슨 영업을 안 했고, 무슨 폐업절차를 이미 거치고 있어요? 그 말을 하기 위해서 폐업신고를 한 거지.

▷김태현 : 최고위원님은 대부업체를 차명으로 소유한 문제도 있고, 김용남 후보의 거짓말 논란까지 있다 뭐 이런 입장이신 거잖아요.

▶신장식 : 그게 문제이지요. 첫 번째로 차명 대부업체 소유 논란이 있고, 그다음에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사실을. 이게 어찌 보면 선거법상 당선 목적 허위사실유포에 해당할 소지가 매우 높아 보여요.

▷김태현 : 그래서 민주당이 직접 김용남 후보를 감찰해라, 너희들이 낸 후보를 감찰해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신장식 : 원래 민주당이 해왔던 일이니까 하던 일 하시라 그런 말씀이에요.

▷김태현 : 그래서 감찰해서 어떻게 하라는 말씀이세요? 후보 빼라?

▶신장식 : 감찰결과에 따라서 저희들은 기존에 나와 있는 자료를 보고 판단을 한 거니까 소명도 듣고, 그다음에 제가 보기에는 소명이 지금 앞에서 거짓말 하나 하고 그걸 소명하려다가 거짓말 두 개 하고, 세 개 하고 이런 상태가 돼버렸는데요. 당에서 직접 책임감 있게 소명도 듣고, 사실관계도 조금 더 확인을 해서 사실관계를 국민들 앞에 밝혀줄 필요가 있어요. 밝혀주시고, 그에 따른 결단은 민주당의 몫이다.

▷김태현 : 그런데 조승래 사무총장이 남의 당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하지 말아라. 금도를 넘지 말라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요.

▶신장식 : 그건 박지원 의원님한테 한 말 아니에요? 그래서 박지원 의원님한테 한 말로 저는 이해했는데요. 남의 대표한테 지금 일주일째 아침마다 사퇴하라고 얘기하고 계세요. 박지원 의원 입단속하는 말씀 아닌가요? 저는 사퇴하라는 얘기를 단 한번도 한 적 없어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신장식 : 숙고하라, 민주당은 윤리감찰 등을 통해서 사실 확인해서 국민들에게 밝혀달라 이 얘기들었어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신장식 : 조승래 총장님, 박지원 의원 입단속부터 하시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최고위원님, 이 상황에서도 김용남 후보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슈들이 지금 나오고 있어요.이 상황에 대해서도 기존의 단일화 전략은 유효합니까?

▶신장식 : 저는 원칙은 당연하다.

▷김태현 : 아니면 자연스러운 그냥 표의 단일화가 될 거라고 보고 계세요? 인위적 단일화가 아니라요.

▶신장식 : 저는 원칙은 기본적이다. 원칙은 기본적으로 국힘제로, 경쟁력이 충분히 입증되어가는 시간이라고 지금 생각을 하고요. 다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낮에는 민주당, 밤에는 가짜 대부업자. 주말 지나면서 조금 상황이 달라진 게 아닐까라는 생각은 들어요. 그런데 아직은 여전히 첫 번째 원칙은 유지되고 있는 것이 맞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주말 지나고 상황이 달라졌다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입니까?

▶신장식 : 저는 김용남 의원이 그 가짜 대부업체, 그다음에 땅투기 문제, 그다음에 보좌관 폭행 문제 이것도 전 보좌관이 매일신문인가요? 거기 유튜브에 육성으로 나 맞은 거 맞다라고 얘기를 하셨어요. 사과 받아들일 생각도 없다. 이제 와서 사과를 한다고 하더라도요. 이런 얘기까지 하셨단 말이지요. 이것도 당선목적 허위사실 유포에 가까운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때린 적 없다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화는 냈지만 폭행한 건 뭐 사실관계가 다르다 이런 식으로요.

▷김태현 : 네.

▶신장식 : 그런데 당사자는 폭행을 당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러면 이게 지금 결국은 유권자들이 표로 단일화해 주셔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만 이것은 여전히 유의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가 단일화해서 국힘 후보가 당선될 개연성이 높아졌을 때는 평택시민들의 뜻을 따라야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저희가 이번 주에 김용남 후보와의 인터뷰도 마련돼 있으니까요. 신장식 수석최고위원이 제기한 의혹에 대한 입장도 직접 들어보겠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최고위원님, 지난주 금요일에 있었던 TV 토론에서 질문이 있었잖아요. 평택에서 서울에서 출퇴근 어떻게 할 거냐고요.

▶신장식 : 네.

▷김태현 : 그런데 다른 후보 4명 다 출퇴근하겠다 그랬거든요. 조국 후보만 출퇴근 어렵다 그랬던데 그건 왜 그런 거예요?

▶신장식 : 출퇴근이 어렵다는 게 아니라 매일이 핵심이에요. 매일 평택에서 출근하겠나.

▷김태현 : 다른 사람은 매일 다 한다던데요.

▶신장식 : 저는 그거 사실에 부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그래요?

▶신장식 : 이거 보세요. 내란 당시에 민주당 쪽 사람들은 아무도 출퇴근 못 했어요. 그리고 조국혁신당도 마찬가지고요. 예결산 국회에 들어가면 출퇴근 못합니다. 여의도에 있어야 돼요.

▷김태현 : 네.

▶신장식 : 그다음에 또 하나 필리버스터 닥치면 어떻게 해요? 다 당번 서고 출퇴근 못 해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평택에서 다닌다, 하지만 매일 한다는 약속은 못 드린다 이 얘기예요.

▷김태현 : 네.

▶신장식 :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다른 후보들이, 물론 국민들이 그렇게 물으면 그런 마음으로, 매일 출퇴근하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평택을에서 살겠습니다 라는 거에는 O를 드는 게 맞지요.

▷김태현 : 유의동 후보는 나는 10년 동안 출퇴근했는데 이러던데요?

▶신장식 : 그게 가능합니까? 불가능합니다.

▷김태현 : 후보님, 예를 들면 유의동 후보는 그냥 원래 평택이 지역구이고 그러니까 이런 문제가 안 생기는데요. 조국 후보는 원래 평택에 사시는 분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런 문제가 나오는 거 아니에요?

▶신장식 : 그거는 평택에 살고 안 살고, 평택 토박이 출신이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필리버스터 걸리면 어떡할 건데요? 필리버스터 걸리면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신장식 : 그때는 조 짜서 기다려야 돼요. 국회 본회의장 근처에서요. 그러니까 매일이라는 말에 방점이 찍혀 있는 겁니다. 매일 할 수 있어요? 그거는 못 합니다.

▷김태현 : 어쨌든 어쨌든 조국 후보 당선되시면 거주지는 완전히 평택으로 옮기시는 거지요?

▶신장식 : 당연하지요. 조국 후보는 이번에 당선되든 당선이 되지 않든 2028년에 평택에서 승부를 또 봐야 돼요. 그다음에 뭐가 2028년까지 뭐가 있습니까? 2028년에 다시 국회의원이 되어야 그다음의 길도 뚜벅뚜벅 갈 수가 있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월세를 1년씩 해서 평택 옮겨다니시는 계획도 현재까지는 유효한 거고요?

▶신장식 : 네. 안중, 고덕, 포승 아마 이렇게 이렇게 다니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기 구역이 워낙 넓어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거 좀 짚어보지요. 스타벅스 문제가 지금 정치권에 뜨거운 감자가 됐는데요.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스타벅스에 대한 압박이 좀 과도하다 이렇게 비판하더라고요. 스타벅스가 잘했다는 건 아닌데요.

▶신장식 : 뭐 잘했다는 분들도 계시더구먼요. 내일 아침은 스벅 샌드위치야 뭐 이런 거 하시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김태현 : 이 문제 어떻게 보십니까? 40초 남았어요.

▶신장식 : 저는 이 스타벅스 국민의힘 의원분들께 아마 오늘인가요, 내일인가요? 정용진 회장이 대면해서 직접 사과할 거예요. 그만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왜 그런 문제에 본인들이 나서서, 경영진도 사과하는 문제에 본인들이 나서서 스타벅스와 관련된 이야기하는 거는 국힘이 스타벅스 마케팅을 또 하고 있다. 이게 자체 나락으로 가는 마케팅을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김태현 : 그래요?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할게요. 조국혁신당의 신장식 수석최고위원이었습니다. 최고위원님, 감사합니다.

▶신장식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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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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