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결승 3차전
미국프로농구, NBA 뉴욕 닉스가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상대로 3연승을 질주하며 27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단 1승을 남겨뒀습니다.
뉴욕은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 3차전 원정 경기에서 클리블랜드를 121대 108로 물리쳤습니다.
20일과 22일 안방인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잡은 뉴욕은 원정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며 7전 4승제의 시리즈에서 3승의 절대적 우위를 점했습니다.
남은 4경기 중 1승만 더하면 뉴욕은 준우승한 1999년 이후 27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합니다.
뉴욕은 1970년과 1973년 NBA 챔피언에 오른 바 있고, 1999년을 비롯해 6차례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뉴욕에선 제일런 브런슨이 30점 6어시스트, 미칼 브리지스가 22점 6리바운드, OG 아누노비가 21점 7리바운드로 동반 활약습니다.
클리블랜드는 에번 모블리가 24점 6리바운드, 도너번 미첼이 23점으로 분투했으나 이번에도 뉴욕을 넘지 못한 채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4차전은 26일 로켓 아레나에서 이어집니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