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향해 쏜 총탄 파편에 70대 여성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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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

전남 고흥에서 엽사가 쏜 총탄의 파편에 70대 여성이 다쳤습니다.

오늘(24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전 8시 49분쯤 고흥군 포두면 상대리의 한 밭에서 작업 중이던 70대 여성 A 씨가 오른쪽 어깨에 총탄 파편을 맞았습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엽사가 고라니를 향해 발사한 총탄의 파편이 A 씨에게 맞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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