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야호" 유행어 만든 '리센느'
경남 거제시가 떠오르는 5인조 걸그룹 '리센느'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젊고 역동적인 도시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거제시는 오늘(23일) 감각적인 음악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리센느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위촉식은 형식적인 오프라인 행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짧은 영상인 숏폼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형'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시 홍보대사 위촉과 관련한 콘텐츠는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이른바 '거제 야호' 밈(meme·유행 콘텐츠) 메시지가 거제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리센느에게 전달되는 내용으로 제작됐습니다.
화제의 '거제 야호'는 리센느 소속의 거제 출신 멤버 원이와 일본 국적 멤버 미나미가 앞서 유행시킨 밈으로, 유튜브와 각종 SNS에서 젊은 층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리센느와 함께 거제시의 새로운 이야기와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협업으로 젊고 생기 넘치는 거제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위촉 콘텐츠 영상은 거제시와 리센느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진=유튜브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