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금은방서 복면 쓴 강도…귀금속 훔쳐 달아난 40대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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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경찰서

대낮에 복면을 쓰고 금은방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고 귀금속을 챙겨 달아난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 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1시 10분쯤 경기 평택시 비전동의 한 금은방에서 금팔찌와 목걸이 등 시가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복면을 쓰고 흉기를 든 채 금은방으로 들어간 A 씨는 진열대를 열고 귀금속을 챙겼으며 금은방 주인 50대 여성 B 씨를 제압하려는 과정에서 B 씨 손에 부상을 입히기도 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 씨가 차량을 몰고 도주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적에 나섰습니다.

이어 신고 접수 2시간 40여분 만에 안성시 신건지동에서 차량을 세워둔 채 도주하고 있던 A 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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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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