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지방 선거 후보 현수막 사라져…경찰 '철거 이유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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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안내문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인천에서 선거 현수막을 무단 철거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어제(21일) 오후 2시쯤 남동구 길병원 사거리에 게시된 조국혁신당 남동구의원 후보의 현수막이 철거됐다는 조국혁신당 측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측은 "후보 현수막이 있던 자리에 다른 현수막이 걸려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다른 현수막을 게시한 이들은 "빈 자리가 있어서 현수막을 걸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이 CCTV를 확인한 결과 조국혁신당 후보 현수막은 관할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회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직원이 현수막을 철거한 이유가 무엇인지 등 정확한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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