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성경찰서 전경
오늘(22일) 오전 6시 13분 경기 안성시 보개면 소재 안성 자원회수시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소속 50대 근무자가 다쳤습니다.
이 사고는 소각장과 폐기물 적재장을 연결하는 배관(덕트)이 막히자 50대 A 씨가 내부로 들어가 점검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A 씨는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진행하며 폭발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시설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