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어스 웨스 벤자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웨스 벤자민과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두산은 오늘(21일) "벤자민과 20일부터 7월 1일까지 6주간 총액 5만 달러에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왼손 투수 벤자민은 지난달 6일 어깨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한 크리스 플렉센의 대체 선수로 6주간 5만 달러에 계약하고 두산에 합류했습니다.
이후 5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선발 등판 경기였던 14일 KIA 타이거즈전에선 6이닝 2자책점으로 잘 던졌습니다.
플렉센은 7월 이후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올 시즌 2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으며 4월 4일 정밀 검진에서 오른쪽 어깨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고 엔트리에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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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두산 감독은 지난 20일 "플렉센이 다음 달 2군 경기에 등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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