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아파트서 불…80대 아버지 숨지고 60대 딸은 중상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어제(20일) 저녁 7시 37분쯤 대전 중구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를 태우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119구급대원들이 아파트 내부에서 80대 남성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으며, 함께 구조된 A 씨의 60대 딸도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불이 나면서 같은 동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으나,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에 이송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늘 오전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