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삼성전자 노사 잠정 합의에 "대승적 결단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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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청와대는 삼성전자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내면서 내일(21일)로 예고된 총파업이 유보된 것에 대해 "대승적 결단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0일),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끝까지 중재에 임해준 고용노동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은 총파업을 유보하고 노사 잠정 합의안을 투표에 부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로 예정됐던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됐습니다.

총파업 유보 결정으로 삼성전자 노사 갈등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는 임금협약 점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에 따라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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