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시간), 카를로스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인이 발표된 가운데, 선수들의 극적인 리액션이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격한 환호와 함께 소파 뒤로 넘어지며 몸개그를 선보인 골키퍼 웨베르통을 비롯해, 기쁨의 눈물을 쏟아내는 네이마르, 비행기 안에서 달콤한 키스를 나누거나 곧바로 수영장에 몸을 던지는 선수들까지 삼바 군단 특유의 다채로운 반응이 포착됐습니다. 꿈의 무대 티켓을 거머쥐고 온몸으로 승선의 기쁨을 표현한 브라질 선수들의 생생한 반응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주현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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