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시는 분들 혹시 고속도로에서 출구를 착각해서 잘못 나간 적 있으신가요.
이럴 때 시간도 늦고 통행료까지 더 내야 했죠.
하지만 이제 바로 회차를 하면 요금 내지 않아도 된답니다.
그동안은 운전자가 출구를 착각해서 고속도로를 빠져나갔다가 다시 진입할 경우에 짧은 거리에도 기본요금을 다시 부담해야 해서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가 대안 마련에 나선 건데요.
기본요금 감면 대상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에서 착오로 나간 뒤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한 하이패스 이용 차량입니다.
이러한 감면은 1년에 3번까지 적용됩니다.
국토부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총 68억 원 규모의 통행료 감면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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