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에서 추락한 포르쉐 운전자에게 프로포폴을 공급한 성형외과 원장이 지난 15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해당 병원은 포르쉐 운전자에게 프로포폴을 건넨 전직 간호조무사가 일하던 곳으로, 경찰이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경찰은 원장이 환자들에게 필요 이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하는 등 마약류를 오남용하고, 병원 내 마약류 관리·감독을 소홀히 했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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