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서부경찰서
새벽 시간대 술에 취해 제주 한 주택가에서 난동을 부리고 주민을 폭행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재물손괴와 폭행 등 혐의로 6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어제(18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날 오전 1시 20분 술에 취해 제주시 이호동 한 주택가에 있는 맨홀 뚜껑을 들어 올린 뒤 이를 이용해 인근 빌라에 주차된 차량 2대와 상가 유리창을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또 범행을 목격한 주민을 폭행하고 신체를 만진 혐의도 있습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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