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산시 상가주택 음식점 창고 화재현장
어제(18일) 저녁 8시 8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의 4층짜리 상가주택 1층 음식점 외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2층 다가구주택으로 번졌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밤 9시 1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7명이 연기를 마시고, 1명이 과호흡 증상을 보였으며, 1명은 대피 과정에서 발목을 다치는 등 모두 9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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